이: 동성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 동성애? 그 주제는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적인 정체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논쟁할 가치... 논쟁을 해가지고 사회 문제화 시키면 안됩니다.
이: 논쟁할 필요도 없다 이거는? 인권의 문제니까?
안: 네
이: 기독교 단체의 표가 두렵지 않으세요?
안: 아닙니다. 기독교인들도 기본적으로 그것에 대해서 종교적 신념이 있다 할지라도 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인권에 대해서는 그렇게 얘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 인권조례 만들었다가 동성애 문제 기독교 단체가 워낙 반대해서 쑥 빼버렸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 서울에는 기독교 단체...의 항의들이 많았나 보죠 충청남도에서는 특별히...
종교적인 교리든 이념이든 다 상식적으로 우리가 현실적으로 그러한 사람들의 다양한 태도들에 대해서 그 누가 그 사람들에 대해서 손가락질 할 권리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은 종교나 이념이나 국가 어떤 논리로도 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정체성과 그들의 개성에 대해서 재단을 하거나 뭐라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히 리버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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