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명확한 지적이다.
믿음은 신이 주면서,
율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은 주지 않는다고?
이런 모순 앞에 정직해져야한다.
신앙은 그런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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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섭
구약의 율법을 100%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율법을 지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것도 100% 믿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도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믿게 해주셔야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율법을 100% 지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게 해주실 수 없습니까?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해주시고, 율법준수는 해주지 않으십니까? 그럼 하나님께서는 왜 율법을 주면서 언약을 맺으셨습니까?
더구나 믿는다는 사람들을 보면 100%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니, 단 1%도 믿지 않으면서 믿는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율법과 언약준수는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것이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교리는 사람들이 해석해서 교리로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만든 교리는 철저히 믿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철저히 무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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