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9.

새로운 길을

제 생각이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사를 그만하려고 합니다.

정직하게 제 나름대로 고민한 끝에,
불가지론자요,

(복음주의 혹은 근본주의권에서 말하는 식의 신관을 포기한)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또 변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교단 내에서는 확실히 민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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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그것을 근거로 펼치는 주장은
헛소리에 불과하다.

정직하게 제 나름대로 추적한 결과,
배워왔던 대로의 '역사적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근거로 펼치는
주장과 설교 역시 헛소리에 불과하지요.

그러므로, "알 수 없다"인, 불가지론자요,
"그런 신은 아니다"인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길을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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