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를 이렇게 깔고 싶다.
"지옥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야기하고 싶다.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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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복음"이라는 건 참 이상한 논리다.
자꾸만 어른이 되지 못하게 만든다.
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발걸음을 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부족한 존재가 천국에 가게 되었으니 복음 아닌가?"
과연 그럴까?
그러면 묻겠다.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죽어서 심판대 앞에서 '예수믿어' 천국간다."
이런 소리는 꺼내지 마라.
저런 복음은 그저 '마약'에 불과하다.
저건 그저 '책임을 회피하는 주장'에 불과하다.
"죽어서 천국가게 되었으니 참 감사하다."
그러면 오늘은? 현실은? 내 삶은? 우리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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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가지 않는다는 전제를 가지고,
복음을 이야기 하면 어떨까?
.
.
.
나는 그저 부족한 자가 천국가게 되어 감사하다가 아닌,
"천국은 내가 어떤 발걸음을 떼냐에 달렸습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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