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이라는 것은,
"나는 이렇게 믿는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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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문장이 같을 수 있다.
똑같이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것처럼.
고백의 내용도 같을 수 있다.
이를 위한 신앙고백서가 있듯이.
그러나,
고백의 문장이 같아도,
고백의 내용은 다를 수 있다.
100명의 신앙고백이
내용까지 같을 수는 없다.
100명의 신앙고백은
100개의 서로 다른 내용을 가진다.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이 한 문장만 가지고도
나의 생각과, 당신의 생각이,
얼마나 같고, 얼마나 다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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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품을 수 있는 곳,
그러나 "예수"라는 이름으로 모인 곳,
그곳이 교회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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