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뭐가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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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갈 5:22
소위 성령의 열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교회 안이나 밖이나
누구나 인정할 만한 가치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만 예를 들어 질문합니다.
성령의 열매로서 자비와
보편적인 자비는 같습니까, 다릅니까?
교회 안에서 말하는 자비와
교회 밖에서 말하는 자비는
같습니까, 다릅니까?
교회 안에서 말하는 자비가
교회 밖에서 말하는 자비와
특별하고 귀중하고
남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
.
.
교회가 안과 밖을 가르기 위해
세운 벽이 참 높습니다.
그런데 그 벽이
제 눈엔 말장난 같습니다.
자기들의 가치만 특별하고
타종교의 가치와 차별하는 한,
공의의 하나님은 그들만의 하나님일 뿐,
결코 만유의 하나님은 되실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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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과 실천신학에서
윤리를 다룰 것입니다.
저라고 공부 안해봤겠습니까?
과거에는 정말 그게 옳은 줄 알았습니다.
희열을 느끼며 공부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닙니다.
지금의 제게 위의 주장은 그저,
내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장난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말장난이 아니라면, 진정
교회 안에서의 자비와
교회 밖에서의 자비가 다르다면,
뭐가 다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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