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언컨대(오만일 수 있겠지만)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란
주장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기독교인의 선함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선이지만,
불신자의 선함은 하나님께서 외면하는 선이라고.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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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선의 기준을 하나님께 둘 때에만
성경에 둘 때에만 명료하다고.
"예수가 죄 값을 사했으니,
예수를 믿어야 비로서
선을 행할 수 있다"라고...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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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이 기억나는군요.
"열매를 보면 무슨 나무를 안다."
누구를 믿어야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요컨대, "예수천당"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불신지옥"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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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편을 가릅니다.
"쟤는 교회다니지 않아."
"쟤는 지옥갈 사람이야."
그 '사람'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천국이냐 지옥이냐'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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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쟤는 참 어리석어,
어떻게 이단이 될 수 있지?
어떻게 다른 종교를 믿을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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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 배척, 무시...가 어디서 비롯되었을까요?
전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이 주장, "예수천당 불신지옥"이
문제의 근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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