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모크리토스(BC 460-370)
“자네들이 알고 싶은 것은
이 당구대 위에 모두 있다네.
이 큐볼을 치면 움직이게 되어 있는 것이
여기 있는 모든 공들의 궁극적인 운명이라네.
물리학자들은 이렇게 말하지.
모든 공의 경로는 수학적으로 결정될 수 있다고.
담배꽁초 때문에 당구대 바닥에 불만 나지 않는다면 말일세.
그런데,
그건 우주에서 원자의 경로도 마찬가지야.
자네들도 다 원자로 되어 있으니,
절대로 이 결정론자들의 춤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걸세!"
“모든 사건은
과거 사건들의 상태(P)와
물리법칙(L)에 따라 발생한다.”
- 어메이징 필로소피, pp.103-105
‧ 현대 과학의 입장
“그러나,
양자역학에 따르면
아원자 입자들은
과거에 있었던 일이나
물리법칙에 따라 움직이지 않아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미시 수준에서는
비결정론을 받아들인답니다.”
- 어메이징 필로소피,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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