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실은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의미를 갖는다."
그런가요?
=====
글쎄요.
동화책도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오늘날 의미를 가질 수 있지요.
소설책도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오늘날 의미를 가질 수 있구요.
무협지도, 만화책도 의미를 가질 수 있구요.
제가 쓴 일기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데요,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거기에 부여한 의미는
보편적 진리로 규정될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제가 쓴 일기의 의미를
포편적 진리로 규정해서
당신도 그렇게 받아들이게
해야 하나요?
그게 옳은가요?
아니면 이단인가요?
.
.
.
아, 종교 말이에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