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흄(1711-1776)
“제 자유로운 행동은 욕망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욕망은 결정론 때문입니다.
제 욕망은 과거에 일어난 일과
물리법칙에 따라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 행위는 자유롭습니다.
왜냐하면 제 욕망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게 자유의 핵심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것을 할 수도 있었다.>
제 욕망이 다를 수 있었다면,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양립가능론에서 말하는 자유의지
1. 인간의 행위는 욕망에 의해 결정된다.
2. 인간이 그 밖의 다른 어떤 것을 하기를 욕망한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참이다.
- 어메이징 필로소피, pp.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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