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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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입니다만,
스스로 느끼기에
다만 자격증 소지자일 뿐
목자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누가 누굴 어디로 인도합니까ㅎㅎㅎ)
기독교인으로서 제가 가진 메시지는
"사람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존재를
'자녀'라 부르고 그들을 사람이라 부르듯,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존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또한 하나님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마세요."
(이단각이죠. 우습게도, 옛날엔 제가
이런 말하는 사람을 향해 정죄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자입니다. '나'도 창조자입니다.
어떤 인생을 만들어갈지는 '나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그리고,
"다만, 뿌린대로 거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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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월도 반절이 지나갑니다.
이곳에서의 사역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가을 낙엽이 예쁘게 물들었습니다.
잔뜩 쌓인 낙엽을 보며,
지나간 바람을 붙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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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되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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